• 물에 햇빛 쪼여 수소 만드는 고효율·고안정 광전극 개발

    물에 햇빛 쪼여 수소 만드는 고효율·고안정 광전극 개발

    uploaded : 11.1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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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 반도체 기반의 고효율, 고안정성 광전극(photoanode)가 개발됐다. 광전극을 물에 넣고 햇빛을 쪼여 수소를 얻는 ‘태양광 수소’시대가 더 앞당겨질 전망이다.

    UNIST (총장 이용훈) 장지욱·양창덕·조승호 교수팀은 유기 반도체 물질을 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모듈시스템’을 이용해 성능과 안정성이 모두 우수한 광전극을 개발했다. 기존 무기 반도체 기반 광전극 보다 수소 생산 효율이 2배 이상 높을 뿐만 아니라 대면적 제조가 가능해 가격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에너지화학공학과 장지욱 교수는 “높은 효율을 갖는 유기물을 광전극에 적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인 연구” 라며 “기존에 효율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던 태양광 수소 전환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11월 2일자로 공개됐다. 유제민 UNIST 석박통합과정 대학원생, 이정호 UNIST 박사(現 퍼듀대학교 박사 후 연구원), 김윤서 UNIST 석박통합과정 대학원생이 공동 1저자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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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에너지및화학공학부 최우수대학원생 상 수상

    2019년 에너지및화학공학부 최우수대학원생 상 수상

    uploaded : 11.13.2019

    2019년 11월 13일 울산과학기술원 경동홀에서 진행한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최우수대학원생 상 시상식에서 고묘화 학생이 수상하였습니다.

    Myohwa Ko is beeing recognized for 2019 Outstanding Graduate Student Award for Excellence given by the department for Chemical Engineering in November 2019.

     

  • UNIST, 휴먼테크 논문대상 수상자 12명 배출

    UNIST, 휴먼테크 논문대상 수상자 12명 배출

    uploaded : 02.1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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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ST(총장 이용훈)가 제 26회 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1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5명, 장려상 2명 등이다.

    각 분야 최고상인 금상 수상자는 2명으로, 에너지와 환경(Energy & Environment) 분야와 기계공학(Mechaniical Engineering)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에너지와 환경분야에서는 3년 연속 금상수상자가 나왔으며, 은상 1명과 동상 2명도 함께 배출하며 이 분야의 선도적 연구역량을 입증했다.

    금상 수상자로는 임태정 학생(지도교수 주상훈), 성민호 학생(지도교수 정훈의)이 선정되었고 은상 수상자로는 이용선 학생(지도교수 최재혁), 유제민 학생(지도교수 장지욱), 이양하 학생(지도교수 박철민)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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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려지던 목재폐기물, 태양빛만으로 '돈되는' 화합물로 둔갑

    버려지던 목재폐기물, 태양빛만으로 '돈되는' 화합물로 둔갑

    uploaded : 11.1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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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지는 목재로 유용한 고부가가치 화학물질을 만드는 기술이 개발됐다. 석유화학제품 사용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장지욱, 김용환, 주상훈 에너지및 화학공학부 교수와 사영진, 고묘화, 르땅마이팜 연구원팀이 버려지는 목재에 많이함유된 물질인 ‘리그닌’을 태양광 에너지로 고부가가치 화합물로 바꾸는 융합촉매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장 교수는 “추가전압이나 시약 없이 태양광 에너지만으로 리그닌을 분해할 수 있는 시스템은 처음”이라며 “이를 통해 바닐린이나 바이오고분자 등 각종 화학제품에 필요한 고부가가치 화학물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바이오매스를 방향족 석유화학제품으로 전환할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스’ 12일자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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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UNIST 수상과 선정 줄이어!

    9월, UNIST 수상과 선정 줄이어!

    uploaded : 10.0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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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계의 신인상’. 포스코사이언스펠로(POSCO Science Fellow)에 4명의 UNIST 소속 연구자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 11기에는 총 40명의 펠로가 선정됐는데 그중 10%의 연구자가 UNIST 소속인 셈입니다. 영광스런 선정의 주인공은 신진교수 펠로에 선정된 박철 자연과학부 교수(수학), 박성호 생명과학부 교수(생명과학), 장지욱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에너지소재) 등 3명과 포스트닥터 펠로로 선정된 곽은지 신소재공학부 박사(금속, 지도교수 김주영)입니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포스코청암재단에서 운영하는 핵심 사업으로, 국내 기초과학 연구자들이 자긍심과 안정감을 갖고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기초과학뿐만 아니라 응용과학(금속, 신소재, 에너지소재)까지 그 범위를 넓혀 주목을 받았습니다. 재단은 이와 함께 선발인원이 기존 30명에서 40명으로 늘렸고, 신진교수 펠로의 경우 지원 금액을 7천만원에서 1억원(2년간) 으로 대폭 증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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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율 8% '인공나뭇잎' 개발, 수소 연료 생산 청신호!

    효율 8% '인공나뭇잎' 개발, 수소 연료 생산 청신호!

    uploaded : 12.1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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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성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이 고효율 ‘인공나뭇잎’ 소자를 개발했다. 인공나뭇잎은 물과 햇빛을 원료로 양분을 만드는 나뭇잎처럼 햇빛을 이용해 값비싼 수소 연료를 생산하는 반도체 소자다.

    이재성 교수팀은 독일 헬름홀츠 연구소 반디크롤(van de Krol) 교수팀과 함께 물속에서 햇빛을 받으면 수소를 발생시키는 인공나뭇잎(광촉매) 소자를 개발했다. 이 소자는 해조류의 광합성 원리를 모방해 태양에너지를 수소로 전환하는 효율을 8%까지 끌어올렸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의 네이처 퍼블리싱 그룹(Nature Publishing Group)에서 발행하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 14일자로 게재됐다. 연구 지원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기후변화대응 사업과 중견연구자 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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